자신의 정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타입. 자신감이 넘쳐 어디 가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하고 있으며 활발하다가도 눈앞에 중요한 일이 생기면 신중함을 기하는 인물이다.
경시청 고위 간부(과거에는 일반직, 현재는 경력 인정으로 인한 간부 승급)인 어머니 아래에서 자란 외동딸로 사랑을 많이 받고 성장했다. 바쁜 부모님을 위해 필요한 자료들을 경시청으로 나르는 등 심부름을 하면서 경찰들과 접촉이 많았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경찰 조직에 익숙한 사람이다.
테이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출신.
주변의 권유를 받아 중학교 때부터 가라테를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2학년 여름부터는 주장을 맡아 부원들의 지도를 시작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권 체육 대학에 진학했으며, 재학 기간 중 아시안 게임에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 이후 유도 등 각종 운동 분야에서도 빛을 발했다.
#원작으로부터 7년 전 시점 ~흔들리는 경시청, 츠구나가 레이하 20세~
건물 폭탄 테러에 휘말린 적이 있다. 당시 폭탄을 해체하러 온 사람은 하기와라 켄지였고, 대피하러 1층으로 내려온 순간 건물이 폭발한다.
눈앞에 있었던 사람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상황이 상당한 충격으로 남았는지 '사건을 미리 통찰하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 '나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오만한 생각과 함께 경찰이 되기로 결심한다.
1년 동안 공부기간을 거친 뒤 경찰공무원 준캐리어로 합격.
경찰 학교 교육 과정 중 저격에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 졸업 후 바로 경찰 기동대 저격반에 실습 겸 정식으로 배속. 약 1년 동안 기동대 생활, 그리고 SAT(특수부대) 저격반에 배속된다.
#흉터
SAT 재직 시절, 작전으로 저격을 하던 도중 적에게 위치가 발각 나 뒤에서 급습을 당한다.
적에게 벗어나기 위해 총기를 발사하며 발버둥 친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켰고 마스크가 벗겨져 눈에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이후 해당 사건에 관해 머리를 식히고 오라는 뜻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으나 당시 범인을 그 자리에서 놓쳐 자존심에 흠집이 생기기도 했고 신변에 위협을 받을 가능성도 생겨 그대로 사직서를 제출한다.
일반인의 신분이 된 직후, 상사였던 사람에게 일 하나만 도와 달라는 연락이 온다. 아무로 토오루라는 사설탐정에게 조수로 일하면서 여러 가지 배우라는 의뢰였지만 실제로는 수상한 인물의 정보수집, 목표물 저격이나 매복처럼 일반인이 하지 않을 듯한 일을 시켰기 때문에 아무로에 대해 미심쩍게 여긴다.
#원작 시점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연명하고 있는 프리터.
테이탄 고등학교 가라테부의 전 주장이었던 것을 계기로 란과 포와로 주변 인물들에 연결점을 만들었으며 란의 요청을 받아 테이탄 고등학교 가라테부에서 가끔 지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공안과의 연락선을 빙자한 포와로의 단골로 이틀에 한 번 이상은 무조건 포와로에 방문하고 있습니다.